

2012년 2월 28일 교육부의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한 통계 수치에서 보이듯, 2월 말까지 중국에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의 수는 6만 명을 넘어서 6.2442만 명에 이르렀다. 전체 유학생 중, 한국인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21.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2000명 이상의 한국 유학생들이 중국으로 유학을 오고 있다. 한국 국내의 “중국어 열풍”이 매우 폭발적이며 중국어를 공부하고 중국을 이해하려는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2013년 Go China 중국어학원이 정식으로 개업하여 한국 현지의 거주민들에게 중국어 교육, 중국유학자문, 중국유학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중국에 오기 전에 자세하고 확실하게 중국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고 있다. Go China 중국어학원은 한국 각 지방의 유명한 중국어학원들과 강력히 연합하여, Go China라는 독자적인 브랜드의 중국어학원을 열어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성장해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