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 China 미디어센터는 인쇄 매체, 뉴미디어 APP, 네트워크, 도서출판 등 다양한 기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중국의 교육, 여행, 문화, 투자와 생활 정보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한국 독자를 대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종합정보매체이다. Go China는 이미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관련 대중매체로 발전했으며, 중국에 있는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필수품”으로 중국의 소프트파워를 선전할 중요한 창구가 되었다.
[성시만보(城市漫步)]의 한국어판 “좋은아침” [Morning Beijing]과 [Morning Shanghai]는 1999년 창간되어 재중 한국인들에게 문화, 생활자문, 비즈니스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중국 국내에서 당국 정부의 공개적인 발행 자질을 인정받은 도시 정보류의 한국어 간행물로써 업종에서 선두의 자리에 서 있다. 국내 간행물은 중국의 다른 대도시에 있는 영문판, 일본어판 6개와 자매결연을 맺어 함께 오주전파출판사의 [성시만보] 계열의 외국어 간행물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 중국에서 유일하게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션전, 항저우 등의 여섯 개의 도시를 커버하고 있는 것으로, 중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각 분야에서 생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체 기지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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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1~2호 |
좋은아침 3호 |
좋은아침 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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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6호 |
좋은아침 7호 |
좋은아침 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