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 China 미디어센터는 인쇄 매체, 뉴미디어 APP, 네트워크, 도서출판 등 다양한 기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중국의 교육, 여행, 문화, 투자와 생활 정보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한국 독자를 대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종합정보매체이다. Go China는 이미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관련 대중매체로 발전했으며, 중국에 있는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필수품”으로 중국의 소프트파워를 선전할 중요한 창구가 되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제작되는 《한국서림(韩国书林)》은 1년에 4회 발간되는 중국어 계간지이다. 한국의 다양한 책 정보 및 한국 출판사와 작가 소식, 출판계의 이모저모, 새 책 소개,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북 스팟 등 K-BOOK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벌어지는 생생하고 깊이 있는 책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한국서림(韩国书林)》은 한국과 중국의 출판사 및 출판 관계자, 서점, 유통사, 에이전시, 출판저작권 관계자, 기관 등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